AI 핵심 요약
beta- 에스파가 11일 캐나다 밴쿠버 공연으로 미주 투어를 마쳤다.
- 밴쿠버 첫 단독 공연에서 1만1000명 관객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 에스파는 2027년 1월 유럽 9개 도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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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그룹 에스파가 밴쿠버 공연을 끝으로 미주 투어를 성료했다.
에스파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싱크: 컴플랙시티(SYNK : COMPLæXITY)'를 개최했다.

이는 밴쿠버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1만 1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등 아시아와 남미를 거쳐 해밀턴,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왔다.
특히 각지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서울을 포함해 총 16개 지역을 순회했다.
이번 투어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아 '크랙(CRACK, 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연출은 물론, 신곡 무대와 새로운 솔로 및 유닛곡까지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을 마친 에스파는 미주 투어를 마무리한 소감으로 "오늘이 저희의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 언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2027년 1월 14일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런던,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코펜하겐, 베를린, 밀라노, 바르셀로나, 파리 등 유럽 9개 주요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