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가 13일 이재욱·고민시 등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 시리즈는 30일 고액 아르바이트의 미스터리한 공포를 선보인다
- 빚에 몰린 혁준과 세 인물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의 미스터리한 모습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생계형 밥벌이 호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현실에 발붙인 아르바이트에 비현실적인 미스터리와 공포를 녹여낸 새로운 호러 시리즈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보도스틸은 일상적인 알바 현장에 도사린 심상치 않은 사건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으로 기대를 높인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에 허덕이던 중 다른 일자리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달콤한 시급의 유혹에 이끌려 '꿀알바'를 수락한 혁준(이재욱). 하지만 높은 시급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법일까. 공개된 스틸 속 음산한 분위기에 얼어붙은 우유 배달원 혁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긴박함이 느껴지는 편의점에서의 대치부터 수상한 삐에로와의 동행, 어딘가 낯선 현장까지 혁준을 기다리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호기심을 높인다. 과연 혁준이 매번 새로운 위협으로 가득한 알바에서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믿기 힘든 일을 겪은 혁준의 앞에 미스터리한 연주(고민시)가 나타난다. 혁준의 주위를 서성이며 꿀알바와 거미인력의 비밀을 좇는 연주의 존재감이 흥미롭다. 환한 미소와 공허한 표정을 오가는 연주의 모습은 좀처럼 속내를 읽을 수 없기에 의문을 더한다. 또 한 명의 알바생인 혁준의 동생 지윤(김민하)에게 닥친 사건 역시 예사롭지 않다. 귀신쯤은 무섭지 않은 당찬 성격의 소유자지만, 땀에 젖은 채 통화를 나누는 지윤은 어딘가 초조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어진 사진 속 빨간 조명 아래 살충제를 손에 들고 겁먹은 표정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지윤의 모습은 그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게 한다. 마지막으로 수상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사장(이희준)의 상반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출처 불명의 알바를 소개하는 사장은 의뭉스러운 표정을 짓다가도 불안해하는 혁준을 인심 좋은 미소로 다독이는 등 양면적인 모습을 보인다. 달콤해서 더 위험한 '꿀알바'와 이를 둘러싼 네 사람의 이야기가 어떤 미스터리와 사건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생계형 밥벌이 호러 '꿀알바'는 3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