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은행은 12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정진완 은행장은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에 헌신한 장병들을 격려했다
- 우리은행은 보훈 가족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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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품·사진전 이어 협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은행이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6·25 전사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에 헌신하는 장병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지난 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우리은행 본점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공동 개최한 '6·25 전사자 유품·사진전'에 이어 마련됐다. 전시를 계기로 시작된 양 기관의 협력이 국군의 날을 맞아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전병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감식단원들의 복지 향상과 부대 발전에 써 달라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정 행장과 참석자들은 전사자 신원 확인의 핵심 시설인 신원확인센터를 둘러보고 유전자 분석 등 첨단 감식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조국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업무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유해발굴감식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은행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보훈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국가보훈부와 '광복 80주년 기념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경·소방 순직자와 공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