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증시는 13일 4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 거래대금은 늘었고 2900개 넘는 종목이 상승했다
- PCB·CPO 등 AI 하드웨어주가 기술적 반등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2353.70(-31.17, -0.25%)
촹예반지수 2958.34(-5.48, -0.18%)
커촹50지수 1427.18(+0.46, +0.03%)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3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상승한 3800.86 포인트를, 선전성분지수는 0.25% 하락한 12353.70,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18% 내린 2958.34, 커촹50(科創50)지수는 0.03% 오른 1427.18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6889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82억 위안 늘었으며, 전체 시장에서 2900개가 넘는 종목이 상승했다. 다만,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린 데다 일부 성장주 업종의 변동성이 컸다는 점에서 시장 전반의 강한 상승세가 재개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 나온다.
업종별로는 인쇄회로기판(PCB), 광통신 모듈 관련 CPO(공동 패키징 광학), 염료, 방산장비, 빙설산업, 소매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보험, 배터리, 풍력설비, 바이오의약품, 에너지금속, 태양광설비 등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장세의 핵심은 오전의 투매성 매도 이후 나타난 기술적 반등과 업종별 차별화다. 특히 PCB와 CPO 등 AI 연산 인프라 관련 하드웨어주가 오후 들어 반등하면서 지수 회복을 이끌었다. 여기에 방산장비, 빙설산업, 염료 등 개별 재료가 뚜렷한 업종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일부 테마와 실적 개선 기대 종목에 집중됐다.
상승장 주도 업종은 PCB와 CPO를 비롯한 AI 하드웨어 관련주였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부 PCB 상장사가 3분기 실적 예고에서 큰 폭의 이익 증가를 전망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빙설산업 관련주는 겨울 관광 시즌을 앞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빙설 관광객 증가 기대는 관광지 운영사 외에도 제빙·냉동설비, 겨울철 시설 구축, 관광·숙박 관련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목된다.
염료 관련주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현지 매체는 일부 분산염료 중간체 업체의 가격 인상 통지와 섬유·염색 업황의 계절적 회복 기대를 상승 배경으로 지목했다. 원료 공급이 빠듯한 가운데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경우 제품 가격과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298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313 위안) 대비 0.0015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2%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