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커뮤니케이션은 14일 네이버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평가 대상 10개사 중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
-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자체 AI 솔루션으로 광고 업무 효율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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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네이버의 '2026년 3분기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Partner Boost Program)'에서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Outstanding Premier Partner)'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은 공식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광고 사업 성장과 전략적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3분기 평가에서는 광고 성장 목표 달성률, 전년 대비 성장률, 광고 사업 성장 규모 등 성장 기여 지표와 핵심 전략 지표를 종합해 우수 파트너 10개사를 선정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10개사 가운데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 성장률 외에도 광고 목표 달성률과 성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를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에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광고 기획부터 제작·운영·검수까지 업무 전반에 AI 솔루션을 도입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AI 광고 콘셉트 에이전트 'Ai-CEPT(에이아이셉트)'는 타깃 분석과 핵심성과지표(KPI) 설정, 캠페인 기획서 작성, 시나리오 및 광고 소재 구상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작업 체계로 연결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내부 테스트와 시범 운영에서 Ai-CEPT를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시간이 기존보다 약 60~80%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기획자가 캠페인 전략 수립과 아이디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고 제작 분야에서는 '차차 스튜디오 에이전트(CHACHA Studio Agent)'를 활용해 배너 크기 조정과 검수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원본 배너의 구성 요소를 분석해 광고 매체별 규격에 맞는 소재를 생성한다. 200개 이상 주요 광고 매체의 세이프존(광고 주요 요소가 안전하게 표시되는 영역)과 송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획·제작 업무에서 절감한 시간과 인력을 캠페인 전략 수립과 성과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네이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자체 AI 솔루션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결합해 광고주 성과 개선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차이의 디지털 광고 사업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자체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광고주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