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장 전략가들은 14일 유럽 기업들의 3분기 호황을 전망했다.
- 바클레이스는 유럽 기업 이익이 21%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모간스탠리는 반도체·은행·에너지 실적이 강할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간스탠리, MSCI 유럽 목표치 2,840 상향
유럽, 은행·에너지 앞세워 실적 호황 전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trategists See European Stocks Posting a Bumper Earnings Seas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시장 전략가들은 이제 막 시작된 유럽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기록적인 호황을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술과 에너지 등 업종이 유럽 전역에서 이익 전망치 상회를 주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바클레이스 전략가들은 유로화 약세 효과 등에 힘입어 유럽 기업들의 3분기 이익이 21% 급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엠마뉘엘 코가 이끄는 바클레이스 전략팀은 "견조한 실물 지표와 긍정적인 잠정 실적 발표를 볼 때 3분기 전망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 전략가들도 유럽 기업들이 "이미 이례적으로 좋았던" 2분기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봤다. 고유가와 채권 금리 상승, 경기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럽 증시는 수년 만에 가장 좋은 기업 실적에 힘입어 지난 8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다시 실적을 먼저 발표하는 기업들에 쏠리고 있다. 기업 이익이 연말 랠리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 가늠하기 위해서다. 바클레이스 전략팀은 실적이 증시의 "구원투수"로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년간 스톡스유럽600 지수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업종은 유가 급등의 수혜를 입은 에너지주였다.
유럽은 미국에 비해 이익 기여 업종이 더 다양하다는 점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클레이스 전략팀에 따르면 미국은 전체 이익의 70%를 기술 업종이 차지하고 있어 3분기 실적 시즌의 결과가 인공지능(AI)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바클레이스 전략팀은 유럽에서는 기술 업종보다 은행 업종이 더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AI와 유가, 금리 상승을 둘러싼 '불안감'을 감안할 때 이번 실적 시즌은 "주식시장이 다시 펀더멘털(기초여건)과 연결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마리나 자볼록이 이끄는 모간스탠리 전략팀은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상향을 근거로 MSCI 유럽 지수의 2027년 6월 목표치를 2,840포인트로 올렸다. 이는 현 수준 대비 12%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모간스탠리 전략팀은 반도체, 은행, 에너지, 자본재 업종에서 가장 강력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서프라이즈를 주도할 최선호 종목으로는 아코르, 노키아, 방코 산탄데르, 르그랑, 우니크레디트 등을 꼽았다.
바클레이스 전략팀은 2027년으로 갈수록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익 전망치의 순상향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봤다. 이들은 "성장 동력의 정점 통과, 높아진 기저효과, 에너지 업종 순풍의 약화 등은 이익 모멘텀의 둔화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