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경북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구내식당에서 지역 기업 상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구미 식품업체 대디푸드의 한우 사골곰탕을 활용해 2kg 단체급식용 제품을 새로 개발하고, '한우스지곰탕' 등 메뉴 2종을 약 2만 식 제공한다. 원가 부담으로 한우 사골곰탕을 내기 어려웠던 사업장도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해는 경북 중소기업 5곳과 협업하며, 상주아람곶감과는 상주곶감 선물세트를 개발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좋은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상품 개발부터 급식 메뉴 제공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에 일조하고 고객에게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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