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헤지스는 16일 자체 캐릭터 해리 중심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 해리 무비는 조회수 148만회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조기 돌파했다
- 헤지스는 해리를 상품과 매장, 글로벌 공간으로 확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의 헤지스가 자체 캐릭터 '해리'를 중심으로 AI 콘텐츠와 상품, 공간을 연결하며 브랜드 세계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해리는 헤지스를 상징하는 잉글리시 포인터 견종을 모티브로 2022년 말 탄생한 의인화 캐릭터다. 헤지스는 올해 FW 시즌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약 4분30초 분량의 '26FW 골든 라인' 무비 콘텐츠를 지난 9월 16일 공개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48만회로 목표였던 100만뷰를 조기에 넘어섰고, 인스타그램에서는 대만,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속 해리의 옷은 실제 시즌 컬렉션 '키 룩'을 반영했다.
콘텐츠는 쇼핑으로 연결한다. 헤지스닷컴의 전용 공간 '해리관'에서 매월 해리가 착용한 스타일을 큐레이션한다. 글로벌 수주회에서도 매 시즌 해리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러시아에서는 해리 관련 상품이 주요 판매 상품군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 개발 상품에 해리를 활용하고, 상하이 신천지 글로벌 플래그십 '스페이스H 상하이'에서는 대형 조형물과 AI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내 일부 매장에서는 '해리와 함께 떠나는 런던 여행' 콘셉트의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헤지스 관계자는 "해리가 가진 친근하고 위트 있는 이미지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낮추면서 헤지스가 가진 글로벌 감성과 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리의 세계관을 확장해 글로벌 고객과 헤지스를 연결하는 하나의 '브랜드 언어'이자 핵심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