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5일 19일 청계광장에서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민들은 혈관나이·혈압 측정과 건강상담, 인식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다.
- 서울시는 보건소 검사와 12개월 맞춤관리, 대사챌린지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보건소,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여한다. 혈관나이 측정,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대사증후군 인식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 등 5가지 위험요인 중 3가지 이상을 가진 상태를 말한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보건소를 중심으로 약 214만명에게 대사증후군 등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만 20~69세 서울시민은 보건소에서 허리둘레·혈압·혈당·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12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관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앱과 연계한 '대사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검사 결과에 따라 참여 대상자로 분류된 시민에게 맞춤형 운동·식습관 관리 미션을 제공한다. 미션 수행과 위험요인 개선 실적에 따라 최대 2만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지난 9월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방문 검사와 건강상담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대사증후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위험요인이 쌓일 수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