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미셀은 15일 제3회 마종기문학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 최하연 시인은 시집 ‘보헤미아 유리’로 수상했다
- 파미셀은 의학과 문학 교류를 위해 3년째 후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하연 시인, 시집 '보헤미아 유리'로 수상
2023년 제정 이후 제1회부터 후원사로 참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파미셀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3회 마종기문학상' 시상식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렸으며, 최하연 시인이 시집 '보헤미아 유리'로 수상했다.
마종기문학상은 의사이자 시인인 마종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의학과 문학의 교류를 통해 의료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파미셀은 제1회부터 3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수상자인 최하연 시인은 2003년 제3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보헤미아 유리'를 비롯해 총 네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일상의 세밀한 장면을 포착해 인상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시적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일상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작품의 특성이 마종기 시인의 문학세계와 맞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생명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기술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의 삶을 깊이 바라보는 마종기문학상의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