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와이씨는 15일 자사주 46만8573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 소각 예정일은 23일이며 발행주식은 2145만4029주로 줄어든다.
- 남은 자사주 33만주는 임직원 RSU 운영 재원으로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은 자사주 약 33만주 임직원 성과보상 재원 활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글로벌 정밀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보유 자사주 46만8573주를 소각한다.
15일 디와이씨에 따르면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46만857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이번 소각 물량은 앞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확보한 전체 물량의 절반을 웃도는 수준이다. 디와이씨는 지난 6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약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소각이 완료되면 디와이씨의 발행주식 총수는 2145만4029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소각 이후 남는 약 33만주의 자사주는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 운영 재원으로 활용한다. 회사는 임직원의 장기적인 동기부여와 핵심 인재 확보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디와이씨는 자동차 정밀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방산·우주항공·로보틱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북미 완성차 업체와 유럽 고객사에 이어 최근 볼보향 부품을 수주했으며 미국 주요 전기차 기업과도 신규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를 통한 방산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국내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포탄과 정밀 유도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정밀 금속가공 부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디와이씨는 이와 함께 방산 분야에서 확보한 정밀가공 기술을 우주항공과 로봇 등으로 확대해 신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디와이씨 관계자는 "본원사업과 신사업의 성장에 기반해 회사의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남은 자사주는 RSU 운영 재원으로 활용해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성취 의욕을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사업의 글로벌 고객 확대와 함께 방산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로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