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횡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640만 원을 전달하며 원주와 횡성 간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원한 것에 대한 답례로 준비됐다. LH농협 횡성군지부를 포함해 둔내농협, 횡성농협, 동횡성농협, 안흥농협 및 공근농협의 임직원 164명이 참여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 간의 연결과 상생을 위한 실천'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기부가 원주와 횡성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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