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5일 유니테이드와 공동 포럼 개최를 밝혔다
- 포럼에서 AI 기반 의료 격차 해소와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 의료계·산업계·국제기구 협력으로 글로벌 적용 모델을 발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헬스케어 기술 사례 등 공유
"혁신성과 접근성 동시 고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 방안과 현장 적용 모델 발굴 방안이 논의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오는 22일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의약품구매기구(유니테이드)와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은 조기 진단, 치료 의사결정 등 환자 치료 여정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의료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AI 기반 기술은 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실제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산업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우수한 AI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서준범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 등은 이번 포럼에서 유망 AI 헬스케어 기술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보건 난제 해결 가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AI 의료기술이 연구개발과 실증을 넘어 실제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실질적 조건을 다룬다.
특히 기술의 개발 초기부터 공평한 의료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가격 적정성, 도입 가능성, 책임 있는 거버넌스,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적응 가능성 등도 함께 검토된다. 진흥원은 의료계, 산업계, 국제기구 간 협력을 통해 한국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보건 수요를 잇는 구체적인 현장 적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영임 진흥원 단장은 "AI 기술이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혁신이 실제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유니테이드 및 국제 보건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