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15일 계열사 지분 매입을 이어갔다
- 에포케는 6일부터 14일까지 HLB제넥스 주식 20만7897주를 매수했다
- 진 의장은 올해 개인 명의로 6개 계열사 주식 122만4029주를 매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유 주식 53만4480주로 증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명의와 개인 법인을 통해 계열사 지분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개인 명의로 62차례 계열사 주식을 사들인 데 이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 '에포케'를 통해서도 추가 매입에 나섰다.
HLB그룹은 15일 에포케가 지난 6~14일 총 6차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20만789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에포케의 HLB제넥스 보유 주식은 기존 32만6583주에서 53만4480주로 늘었다.
에포케는 앞서 지난 9월 23일~10월 1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와 HLB테라퓨틱스 주식 13만584주를 각각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진 의장은 개인 명의로도 계열사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올해 들어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펩 등 6개 계열사 주식을 총 62차례에 걸쳐 122만4029주 장내 매수했다.
HLB그룹은 진 의장의 잇따른 지분 매입이 주요 계열사의 성장 잠재력에 비해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룹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직접 투자로 보여주고 있다는 입장이다.
HLB그룹 관계자는 "진양곤 의장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지분 매입은 그룹과 계열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직접 투자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열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HLB제넥스는 산업용 특수효소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카탈라아제(Catalase)의 반도체 공정 적용을 확대하는 한편 섬유용 효소와 의약품 원료 제조효소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