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는 15일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3만명을 초청했다
- 주요 협력사 130여곳 구성원과 가족이 감사 행사에 참여했다
- SK하이닉스는 협력사 기술개발·금융 지원을 계속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곽노정 CEO 등 경영진 참석…5년간 1.4조 상생 지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약 3만명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마련했다. 기술 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주요 협력사 130여곳의 구성원 8000여명과 가족 등 약 3만명을 대상으로 'ThanksFULL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명에는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감사(Thanks)의 마음을 가득(FULL) 담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동행'과 '감사'를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반도체 생산시설을 본뜬 입체 크래프트 등 별도 선물도 제공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도 행사에 참석해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가 추진해온 동반성장 활동의 연장선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향후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술 개발과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2027년부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공동 연구개발 시설인 '트리니티 팹'도 개방할 예정이다.
곽 사장은 "협력사는 K-반도체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구성원과 가족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협력사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