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6일 하늘꿈중고교에 스마트 도서관을 조성했다
- 재단은 전자칠판·전자도서 리더기 등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 지난해부터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 8곳에 8억40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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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 8곳에 8억4000여만원 후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과 스마트교실을 조성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김정각 이사장이 16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하늘꿈중고등학교에 스마트 도서관과 스마트교실을 조성하고 전자도서 리더기, 전자칠판, 책걸상 등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학교 3층의 유휴공간도 북카페와 상담실로 바꿔 학생들이 독서와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에 스마트 도서관 등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재단의 교육지원 사업이다.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재단은 지난해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 등 총 8개 학교에 8억4000여만원을 후원했다.
김정각 이사장은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에서 하늘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 주거, 취업·창업,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