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5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9분쯤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의 한 계사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4명과 장비 17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5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4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계사 일부와 환풍기 6대가 소실되고 산란계 20여 마리가 폐사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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