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가 19일 포르테포르테 26FW 팝업을 신세계강남에서 운영했다.
- 한국 고객 취향 반영 제품이 글로벌 컬렉션과 아시아 시장에 확대됐다.
- LF는 국내 공식 유통과 단독 매장으로 브랜드 협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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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가 국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 시장의 인사이트를 글로벌 상품 기획에 반영하고 있다.

LF는 한국 고객의 취향과 수요를 바탕으로 자카드 봄버 재킷과 가죽 재킷을 본사에 먼저 제안해 26FW 글로벌 컬렉션에 반영했다. LF가 개발을 제안한 푸퍼 재킷은 앞으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LF는 약 10년 전 편집숍 '라움'으로 브랜드를 소개한 뒤 매출을 10배 이상 키웠고, 2023년 국내 공식 유통 계약, 2024년 첫 단독 매장 오픈으로 협력을 넓혀왔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22일까지 윈터 컬렉션 중심의 26FW 팝업을 운영한다. 15일에는 업계 관계자 약 100명을 초청해 프레스데이를 열었고, VIP 고객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와 와인 시음도 마련했다. 한국 고객의 선호를 반영한 한국 익스클루시브 상품으로 '테디베어 코트'와 '에코퍼·나일론 리버서블 숏 코트'를 선보였다.
LF 관계자는 "한국 고객의 취향과 기후, 라이프스타일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벌 본사와 적극 공유하며 상품 기획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