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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최대 승부처 서울시…집값 급등·공급 부진 놓고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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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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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국토교통위가 19일 서울시 국감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부동산 정책을 점검했다
  • 집값 급등과 주택공급 부진 책임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여당이 공방을 벌였다
  • 용산공원·그린벨트 개발과 한강버스·GTX 논란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안위 이은 국토위 국감서도 집값급등·공급부진 핵심 사안 부상
정비사업 권한 자치구 이양-31만가구 착공 이주대책도 쟁점 될 듯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국회 국정감사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오세훈 국감' 2차전이 열린다. 부동산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집값 급등과 주택공급 부진에 대한 책임 공방을 비롯해 용산공원·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공공주택 건립, 세운4구역 고층 개발 등 서울시와 정부·여당이 대립해 온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19일 국회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서울시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거대 여당 체제에서 서울시는 사실상 유일한 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관할 피감기관이라는 점에서 여당의 공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집값 안정과 주택공급 대책을 둘러싼 정책 책임론이 국감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5 khwphoto@newspim.com

이번 국토위 국감에서는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15일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제기된 한강버스 선박업체 선정 과정의 리베이트 의혹 등도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핵심 쟁점은 주택공급 부진과 집값 급등에 대한 책임 공방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금융·세제 정책이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여당은 오 시장 취임 이후인 2021년부터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부진해 주택공급이 줄었다는 입장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6일 발간한 '주택 백서'를 통해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추진된 '뉴타운 출구전략'과 도시재생사업 확대로 약 40만 가구의 착공이 무산됐다고 주장하며, 주택공급 부진의 책임을 여권에 돌리고 있다.

지난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이후 정부의 주택공급 방안에 대한 서울시와의 대립도 쟁점이다. 정부는 용산공원 본체부지에 공공주택 약 2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며 서울시 그린벨트에 과거 보금자리주택과 같은 공공택지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용산공원 본체부지에 대한 주택 건립을 전면 반대하고 있고 그린벨트 공공택지화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상태다. 

오 시장이 정부의 135만 가구 공급계획에 맞서 내놓은 2031년 정비사업 주택 31만 가구 착공도 쟁점이 될 예정이다. 여당은 서울시가 공급 목표를 뒷받침할 사업별 일정과 실행 가능성에 대해 지적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인허가·착공 등 단계별 지연 요인에 대해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여당은 서울시가 갖고 있는 정비구역 지정권한과 통합심의 권한을 자치구에 이양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이에 대해 격렬히 반대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사업 이주 수요 관리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계획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착공되는 주택은 서울시 10년 장기 평균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 된다. 이 경우 이주 수요가 크게 늘며 자칫 전세대란을 부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여당은 이주 수요 분산, 임차인 주거 안정 대책을 묻는 질의를 내놓을 전망이다.

주택 정책 외에는 행안위에서도 거론됐던 GTX 사업의 철근 누락 문제와 한강버스 사업 논란 등이 다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권이 집중하고 있는 한강버스 의혹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행안위 국감에서 여당은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서울시의 후속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놓고 오 시장을 압박했다.

특히 행안위 국감에서 여당이 지적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고위직의 한강버스 선박업체 리베이트 수수 의혹이 재연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난해 해당 사안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와 수사 의뢰 준비를 지시했다는 입장이지만 여당은 서울시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국토위 국감에서 다시 이 논란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구상권 청구 요구와 안전점검 연장에 따른 개통 일정 지연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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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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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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