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템임플란트는 15일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환경개선 봉사를 했다
- 임직원 60여명은 잡목을 정리하고 노후 벽면 150m를 새단장했다
- 아동들에게 미술도구·문구·학습용 헤드셋을 전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동 대상 미술·학습용품 등 물품도 전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9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디자인연구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60여명이 함께했다.
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환경을 제공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1949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38개 국가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구·순천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SOS어린이마을에는 현재 영아부터 대학생까지 47명의 아동과 5명의 어머니·이모가 9개 가정을 이뤄 생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시설 정비와 생활공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웃자란 잡목을 정리하고 3곳에 걸쳐 총 길이 150m에 달하는 노후 벽면을 새롭게 단장했다.
디자인연구소 직원들은 직접 기획한 벽화를 벽면에 적용해 환경 개선 작업에 참여했다. 아동들의 학업과 재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도 전달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미술도구 세트, 고학년에게는 문구 세트, 중·고등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는 학습용 블루투스 헤드셋을 각각 전달했다.
서울SOS어린이마을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생활공간이 낡고 어수선해 고민이었는데,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분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환경개선 활동 덕분에 마을 전체가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뜻과 의지를 모아 노력한 결과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고 작은 선물이나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9월 서울 강서구 상사마을 경로당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