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센타이어가 19일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상위 2%를 기록했다
- 넥센타이어는 환경 등 4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 넥센타이어는 3년 연속 골드 등급으로 공급 경쟁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평가 기업 상위 2%에 진입하며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평가에서 백분위 98%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상위 3%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적이다.
이번 평가에서 넥센타이어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 범위 공시와 글로벌 사업장 환경경영체계 운영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넥센타이어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아 2034년까지 직접·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3년 대비 58.8%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장의 관리체계 확대가, 지속가능한 조달 부문에서는 협력사 행동규범 개정과 공급망 ESG 실사 등이 인정받았다.
윤리 부문은 전체 평가영역 가운데 개선 폭이 가장 컸다. 글로벌 사업장의 정보보안 활동 확대와 부패방지·이해상충 예방 정책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협력사 선정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성과가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3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은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활동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