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이랩은 19일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위험 감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 씨이랩은 비전 AI로 안전모 미착용·화재 등 위험을 실시간 감지했다
- 씨이랩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지털 트윈 기반 사고 예방 기술도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이랩이 지난 14~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비전 AI 기반 위험 감지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씨이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비전 AI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솔루션 'XAIVA(엑스아이바)'와 사전 예측을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건설·안전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 상담도 진행했다.

전시장에는 'XAIVA 데모존'을 마련해 실제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 감지 과정을 시연했다. XAIVA는 130종 이상의 비전 모델(VM)을 기반으로 안전모 미착용과 화재, 작업자 쓰러짐 등 현장의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과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
씨이랩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자사 솔루션 'X-GEN'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모사한 디지털 트윈 기술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사고 예방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제조 현장에서 적용한 기술을 건설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씨이랩은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엘리트(Elite)'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산업 내 높은 수요와 씨이랩 솔루션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첨단 제조 분야에서 검증된 자사의 비전 AI 및 디지털 트윈 통합 기술력을 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하여 스마트 안전 관리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