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해경이 17~18일 섬과 해상 응급환자 4명을 이송했다
-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으로 환자들을 육지 병원에 옮겼다
- 올해 목포해경의 도서·해상 응급환자 이송은 353명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섬과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응급환자 4명이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육지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7~18일 신안군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명을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이용해 이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5시 25분께 신안군 병풍도에서는 호흡곤란을 호소한 80대 남성 A씨가 신고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병풍도 보기선착장에서 지도 송도항까지 이송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 12분께 가거도에 계류 중인 선박에서는 음주 후 넘어져 얼굴과 입안에 출혈이 발생한 60대 남성 B씨를 경비함정으로 진도군 서망항까지 옮겼다.
18일 오전 0시 54분께 암태도 생낌항 인근 해상에서는 투묘 중인 어선의 50대 남성 선원이 동료에게 폭행당해 얼굴에 출혈이 발생했다. 해경은 해양재난구조대 선박을 이용해 환자를 암태도 익금선착장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49분께 비금도 신안대우병원에서는 심한 복통을 호소한 60대 남성 D씨의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완좌도 읍동항으로 옮겼다.
환자 4명은 모두 119구급대에 인계돼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올해 현재까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53명을 이송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