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투지바이오는 19일 UBT 신약 후보물질의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InnoLAMP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12개월간 평가한다
- UBT는 노보노디스크와 당뇨·비만 치료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장서 검증된 플랫폼, 조기 평가 완료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투지바이오가 유나이티드바이오테크놀로지(UBT)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UBT가 제공하는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물질이전계약이다. 평가 기간은 12개월이다.
회사에 따르면 UBT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지난 3월 노보노디스크와 당뇨·비만 치료 후보제 'UBT251'에 대해 계약금 2억달러(약 2800억원), 마일스톤 18억달러(약 2조5200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UBT의 모회사인 더유나이티드래버러토리는 11개 생산 기지를 통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캡슐,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며 전 세계 80여개국에 공급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해 9월 유럽 글로벌제약사와 연구협력을 공시했으며, 올해 3월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과 3자 간 장기약효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InnoLAMP 플랫폼을 활용한 장기지속형주사제는 글로벌 많은 기업으로부터 검증받아 왔다"며 "조기에 평가가 완료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