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동아건설이 17일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 자양2구역에 1004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하며 공사비는 3200억원이다
- 신동아건설은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올해 수주액 1조원을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신동아건설이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신규수주 1조원을 넘어섰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7일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자양2구역 재개발은 대전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7층, 10개동, 1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200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소규모 정비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을 수주했고, 최근에는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2500억원)을 수주하는 등 올해 정비사업에서만 약 6700억원 수주고를 기록했다.
이달에는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 사업부지(약 3500억원)를 매입해 자체사업에 나서며 올해 수주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조합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시의 우량 사업장에도 선별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