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병대가 19일 강화도 해안서 북한 추정 대인지뢰를 발견해 폭파했다
- 군 당국은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했다
- 이달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 추정 지뢰가 네 차례 발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해안에서 북한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발견돼 군 당국이 처리했다.
19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해병 장병들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지뢰를 오후 1시 20분쯤 현장에서 폭파 처리했으며 우리 군 피해는 없었다.
군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측 지뢰가 강화도 해안에서 발견된 것은 이달에만 4번째다.
지난 10일 강화군 주문도 응구지 해안과 오두돈대 인근 해안에서 대인지뢰와 목함지뢰가 각각 1개씩 발견돼 군 당국이 처리했다.
또 8일에도 강화군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에서 대인지뢰 1개가 발견됐다.
앞서 지난 7∼8월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는 목함지뢰와 대인지뢰 17개가 잇따라 발견됐다.
해병대 2사단 관계자는 "유실 지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해안 수색과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의심 물체를 발견할 경우 경찰이나 군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