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달빛서재가 19일 김정현 작가의 100일 필사책을 출간했다
- 책은 비움부터 온전한 나까지 다섯 단계로 구성됐다
- 매일 필사와 조언으로 독자의 성찰과 휴식을 돕도록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움'부터 '온전한 나'까지 100일 과정 구성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달빛서재가 김정현 작가의 100일 필사책 '괜찮아요 오늘은'을 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괜찮아요 오늘은'은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 등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서 잠시 벗어나 종이 위에 문장을 직접 써보는 시간을 제안하는 필사책이다.
책은 100일 동안 매일 문장을 따라 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는 '비움'을 시작으로 '휴식과 회복', '확신'을 거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온전한 나'까지 다섯 단계로 이어진다.
책에는 캐릭터 '오늘이'가 등장해 매일의 필사 문장과 함께 짧은 조언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제안한다. 독자가 문장을 옮겨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 김정현은 국토교통 분야 언론사에서 월간지 기자와 편집부장으로 일하며 글과 뉴스를 다뤄왔다. 빠르게 쏟아지는 정보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대신 종이와 펜으로 생각을 정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썼다.
김 작가는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오늘 하루 애쓴 자신에게 여백을 허락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잠들기 전 10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펜을 드는 작은 실천이 일상의 휴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