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다음 달 아시아 방문 중 김정은 면담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요청 여부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 앞서 8월에는 올해 안에 김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혀 면담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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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엔 "올해 안에 김정은 만날 것"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다음 달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아시아를 방문할 때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누군가 그런 회담을 요청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올해 안에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시 김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그렇다. 만날 것이다"라고 답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진에게 올가을쯤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주선하도록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차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할 때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