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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10개국 학교장 52명 서울 집결…AI 교육혁신·국제교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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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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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는 20일 서울서 APEC 학교경영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APEC 10개 회원경제체 학교 경영자 52명이 AI 교육혁신을 논의한다
  • 참가자들은 학교 방문과 토론으로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23일 서울서 학교 경영자 국제 연수…AI 교육 사례 공유
서울여중·에듀테크 현장 방문…학교 간 공동 실천계획 수립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소속 10개 회원경제체의 학교 경영자 52명이 서울에 모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학교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APEC 스쿨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APEC 스쿨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AI 일러스트=챗GPT]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교를 이끄는 교장과 교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중앙교육연수원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 세계와 연결된 학교를 이끄는 혁신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국의 학교 운영 사례를 비교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 규모는 지난해 44명에서 올해 52명으로 8명 늘었다. 국내 학교 경영자 28명과 해외 참가자 24명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뉴질랜드와 대만·말레이시아·브루나이·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호주 등 9개 회원경제체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강연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와 교육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국제 미래 사회, 학교 경영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AI 시대에 학교가 담당해야 할 역할과 학교 경영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서울여자중학교를 방문해 국내 학교의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는 교육기술 관련 현장을 체험하며 학교 수업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탐색한다.

22일에는 국가별 교육혁신 사례 발표와 공동 토론이 이어진다.

이지연 인하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말레이시아·호주의 학교 경영자들이 AI·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한국과 대만·태국의 교육 관계자들이 국제 교육협력 경험을 공유한다.

맹성현 효성 AI 융합연구원장은 'AI 시대의 학교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분임활동을 통해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를 점검하고 학교 간 협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혁신 계획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각 분임이 작성한 실천계획을 발표한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경제체 학교들이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연수 종료 이후에도 교류는 지속된다. 참가자들은 11월 온라인 공동 워크숍에 참여해 이번 연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키고 학교 간 후속 협력 활동을 이어간다.

교육부는 학교 경영자 간 교류가 개별 학교의 교육혁신으로 확산되고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국제 교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학교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힘은 학교 경영자의 리더십에서 나온다"라며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경영자 간 연결이 지역을 넘어 학교 간 연결, 그리고 학생 간 연결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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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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