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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시의원 "치유농업, 사회적 안전망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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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형 위원장은 16일 도시농업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치유농업을 시민 건강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 치유농업 지원 의지 표명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정책 방향
치유농업 활성화 시민 건강 증진 기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치유농업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다짐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6일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또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제15회를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원에서 '반려식물, 내 마음의 초록 쉼표'를 주제로 개최됐다.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작물 전시와 자치구·유관기관·기업의 홍보, 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준형 위원장과 채유미 위원은 16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식물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농업은 시민의 삶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서울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특별시의회도 도시농업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부공원여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준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형규 부위원장, 채유미 위원, 박규남 위원 등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10월 16일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준형, 더불어민주당·강동3)는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시의회 제공.

토론회에서는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박신애 교수가 '치유농업의 연구동향'을,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제의숙 농업연구사가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상미 박사, 예룸예술학교 김수완 교장, 서울광역치매센터 윤세희 사무국장, 한국건강농업연구소 강동규 대표는 토론자로 참여해 치유농업 관련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의 발제·토론에 이어 시민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는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더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예산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치유농업의 발전을 위해 이번 토론회와 같은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시 치유농업이 시민의 일상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처방이라는 두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며,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기획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 위원장은 치유농업의 확산과 발전, 관련 정책의 활성화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치유농업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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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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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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