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트라이프생명은 20일 변액펀드와 전환 기능을 결합한 정기보험을 출시했다
- 고객은 30개 변액펀드와 추가 납입·중도 인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원화·달러연금 등 다섯 가지 전환 기능과 15년 추가 사망보장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정기보험의 사망보장에 변액펀드를 통한 자산관리와 생애주기별 전환 기능을 결합한 '무배당 메트라이프 변액리치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보장을 중심에 두면서 가입 이후 고객의 삶과 재무 목표가 변화하더라도 다양한 전환 기능을 통해 상품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총 30개의 변액펀드 가운데 투자 성향에 맞게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 기능도 갖춰 자금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거나 필요한 자금을 정해진 한도 내에서 인출할 수 있다. 기본보험기간 만료 시 계약자적립액이 남아 있는 경우 '플러스보험기간'을 통해 15년간 추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생애주기에 따른 전환 기능도 갖췄다. 고객은 상황 변화에 따라 원화연금, 달러연금, 달러저축, 종신전환, 변액적립 등 다섯 가지 전환 기능 가운데 필요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환은 가입 후 7년 이상 정상 유지된 계약에 한해 가능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존 정기보험의 틀을 넘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발 과정에서 '메버릭(Maverick)' 콘셉트를 적용했다. 메버릭은 기존 관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정신을 의미한다.
신상품은 가입금액에 따라 메트라이프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360Health·360Future·360Biz'를 제공한다. 전문 의료진 상담과 대형병원 명의 안내, 가입금액에 따라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함께 시니어를 위한 개인비서, 반려동물 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가입형과 고지 항목을 간소화한 간편가입형으로 구성된다. 90세 만기 기준 일반가입형은 만 15~70세, 간편가입형은 30~75세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60·70·80·9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고객의 삶은 생애주기마다 달라지고, 그에 따라 보험에 기대하는 역할도 달라진다"며 "'변액리치정기보험'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정기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에 충실하면서도 펀드 투자와 생애주기별 전환 기능 등을 더해 기존 정기보험과 차별화된 메트라이프만의 가치를 담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