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증권이 20일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했다
- 개인 컵 인증 500건 달성 시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한다
-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으로 일회용품 감축 실천을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본사·지점 릴레이로 친환경 실천 확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증권이 임직원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인 컵 사용 인증이 500건에 도달하면 환경단체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임직원의 환경보호 실천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다.
KB증권은 20일 임직원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내 컵 챌린지'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개인 텀블러나 사내 다회용 컵인 '깨비E컵'을 사용하는 모습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4일 기준 개인 컵 사용 인증 건수는 400건을 넘어섰다.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다음 참여 부서나 지점을 지목하는 '내 컵 실천 함께하기' 릴레이도 병행한다. 본사와 지점의 각 조직이 4주간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임직원 응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다회용 컵 사용은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다만 실제 환경적 효과는 컵의 반복 사용 횟수와 세척 과정에서 소비하는 물·에너지 등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일회성 사용에 그치지 않고 다회용 컵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차원의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활동과 연계해 마련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본사와 지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자발적인 참여가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점심시간 전등 소등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복사용지 절약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