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은 지역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재난에 대비한 '대국민 인파안전수칙'의 핵심내용을 맥주병 라벨지에 부착해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원경찰청과 하이트진로(주)는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을 통해 홍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10월 2주차부터 이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곽병우 청장은 "특색있는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인파사고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길 바라며, 인파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축제장에 경찰관을 배치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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