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밴스 부통령은 19일 트럼프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 밴스는 2028년 대선 출마를 트럼프와 직접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루비오 장관은 밴스와 맞붙는 대선 출마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비공개 만남서 "2028년 대선에서 밴스 당선시켜야"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자신이 202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투웨이TV'(2WAY 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해 본 적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가 그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후보들이 각자 독자적으로 경쟁하는 경선에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지지 선언이 워낙 결정적인 영향력을 갖기 때문에 대통령이 '좋다. 이번 경선은 자연스럽게 진행되도록 두고 결과를 미리 결정하지 말자'고 말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때로는 언론의 검증이나 압박, 정책적 문제 등이 좋지 않게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The Hill)은 20일 밴스 부통령이 여러 차례 2026년 중간선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많은 이들이 그를 트럼프 대통령 퇴임 이후 공화당의 사실상 후계자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8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후원자들과의 비공개 만남에서 밴스 부통령을 2028년 대선에서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한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으로는 밴스 부통령을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로 점찍었지만, 이를 언제 공개적으로 밝힐지는 판단하기 이르다고 말했다고 WP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8년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둘러싼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더힐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후원자들과 다른 측근들에게 자신은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밴스 부통령과 맞붙어 출마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