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의원이 21일 우크라이나 공관원 철수를 자해행위라 비판했다
- 박 의원은 전후 재건사업과 기업 진출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정부는 20일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갈등으로 공관원 일부를 철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정부의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에 대해 "공관 철수라는 자해행위"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관 철수라는 자해행위'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우크라이나는 우리 외교 전략적 축의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며 정부의 이번 결정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종전이 되면 전후복구를 위해 건설 등 우리기업들에게 엄청난 기회의 창이 될 수 있다"며 "800조원 시장이라는 예측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우크라이나에 대해 공관 철수라는 외교적 극단조치를 취한 이재명"이라며 "북한에 빰 맞고 우크라이나에 분풀이 하는 동안 우리 국익은 내팽개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교천재라 칭송하던 좌파들의 헛소리와 정반대"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 문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 속에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공관원 일부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갈등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우리 정부는 양국 간 비공개 합의를 위반했다며 반발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비공개 합의 자체가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