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소방서와 동해우체국은 20일 지역사회 안전망 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집배 인프라와 재난 대응 역량을 연계해 위험요소를 신고한다
- 집배원 대상 소방교육과 안전 취약지역 정보 공유로 대응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지난 20일 동해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해우체국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의 집배 인프라와 소방서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연계해 화재와 산불 등 다양한 재난을 예방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신고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집배 차량과 이륜차를 활용한 화재·산불 예방 홍보▲집배 업무 중 발견한 긴급상황 및 안전위험요인 신속 신고 ▲우체국 직원과 집배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지원▲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 정보 공유 및 재난 예방 활동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등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명순 동해우체국 국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 예방과 안전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윤혁 동해소방서 서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들과의 협력은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