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국방부의 반도체 생산 15억달러 투자를 밝혔다.
- 투자 대상은 노스캐롤라이나주로, 구체적인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 앞서 울프스피드는 국방부와 15억달러 조건부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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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반도체 생산에 15억 달러(약 2조1천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 집회에서 "이것은 매우 매우 큰 투자다(This is a very, very big one)"라며 이같이 말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투자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SiC(실리콘카바이드) 반도체 생산업체 울프스피드(종목코드: WOLF)는 SiC 소재 및 전력 장치(전력반도체)의 미국내 생산 확대를 위해 국방부로부터 15억 달러의 조건부 대출 약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계약에는 국방부가 회사 지분을 최대 7.5% 확보할 수 있는 워런트가 포함돼 있다. 이날 트럼프의 발언이 울프스피드와 국방부의 계약을 지칭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