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하드테크 기업들이 20일 홍콩 증시 IPO를 잇따라 시작했다
- 동산정밀과 웨이이즈자오는 28일 홍콩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했다
- 촹즈세미링크와 위안신에너지저장도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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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10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하드테크 기업들의 홍콩 증시 상장이 잇따르고 있다.
10월 20일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업계 선도 기업 동산정밀(東山精密∙DSBJ 002384.SZ)과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웨이이즈자오(微億智造∙Micro Intelligence)가 동시에 IPO 공모를 시작했으며, 두 기업 모두 10월 28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촹즈세미링크(創智芯聯∙Chuangzhi Semi-link)와 위안신에너지저장(遠信儲能∙RelyEZ Energy)도 홍콩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동산정밀은 H주 약 1억1400만 주를 발행해 최대 106억7300만 홍콩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가는 주당 93.80홍콩달러 이하이며, 20개 코너스톤 투자자가 총 6억8000만 달러 규모로 참여한다. PCB·정밀 부품·디스플레이 모듈 등을 생산하며, 2025년 매출 기준 세계 2위 연성회로기판(FPC) 공급업체이자 세계 3위권 PCB 업체다. 솔스옵티컬 인수를 통해 진출한 광모듈 사업에서는 글로벌 7위에 올라 있다.
웨이이즈자오는 H주 약 3728만 주를 발행하며, 공모가는 주당 16.63~21.46홍콩달러다. 공모가 중간값 기준 순조달 금액은 약 6억4200만 홍콩달러다. 자체 개발한 AI 두뇌를 탑재한 산업용 로봇을 앞세워 전자제품·자동차·신에너지 산업의 스마트 제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산업용 피지컬 AI 로봇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촹즈세미링크는 반도체·PCB용 도금 소재와 도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5년 중국 습식 공정용 도금 소재 시장에서 매출 기준 5위, 시장점유율 3.4%를 기록했다.
위안신에너지저장은 대규모 발전소와 산업·상업용 에너지저장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년 중국 독립형 에너지저장 시장에서 신규 설비용량 3.4GWh, 시장점유율 12.5%로 4위를 차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