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칭 중국 증감회 주석이 19일 상장사 배당·자사주 매입이 2조1000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 중국 A주 상장사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해 배당 확대를 뒷받침했다
- 중국 당국은 장기 투자자금 유입과 상시 위험관리로 자본시장 안정화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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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10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우칭(吳清)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주석은 10월 19일 2026 금융가 포럼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올해 들어 상장사들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 규모가 2조1000억 위안(약 418조원)으로, 같은 기간 기업공개(IPO) 및 재융자 규모의 2.7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중국 자본시장이 자금 조달 중심에서 투자자 수익 환원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도 배당과 자사주 매입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우 주석에 따르면 중국 A주 상장사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7조7000억 위안, 순이익은 3조6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이는 최근 3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A주 상장사들의 연간 배당 규모는 2023년 2조1300억 위안, 2024년 2조4000억 위안, 2025년 2조6300억 위안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해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자사주 매입과 주요 주주의 지분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은 지난 7월 최대 40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매입 주식은 소각해 등록자본을 줄이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누적 매입액은 33억 위안이다.

10월에는 중국 컴퓨팅 파워 중심의 디지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윤택과기(潤澤科技∙Range Technology 300442.SZ)의 지배주주가 최대 10억 위안 규모의 지분 추가 매입 계획을 밝혔다.
중국 당국은 자본시장 안정화 체계를 정비하고 장기 투자자금의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우 주석은 시장 충격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상시 모니터링과 위험 분석, 정책 수단 사전 확보 등을 통해 시장 안정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증감회가 6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월 새로운 '국9조' 발표 이후 사회보장기금·보험·연금 등 중장기 자금이 보유한 A주 유통 시가총액은 85% 증가했다. 이들 자금의 A주 순매수 규모는 약 1조3000억 위안에 달했다.
10월 19일에는 중국 증감회가 첫 번째 능동형 상장지수펀드(ETF) 18개 상품의 등록을 승인했다. 증권업계는 능동형 ETF 확대와 보험·연금 자금의 투자 여건 개선이 맞물리면 주식시장에 보다 지속적인 장기 투자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화타이증권은 중국 경제가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장 안정화 체계와 개혁, 엄격한 감독, 대외 개방이 맞물려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중국 자산의 투자 매력도 한층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