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생익전자는 19일 1억~2억 위안 규모 자사주 매입을 의결했다
- 매입 주식은 주식 보상과 임직원 주식 보유 계획에 활용한다
- AI 연산용 고부가 PCB 확대로 1~3분기 순익이 68~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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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10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전담 자회사인 생익전자(生益電子∙SYE 688183.SH)가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생익전자는 10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를 1억~2억 위안(최대 400억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매입 가격 상한은 주당 179.34위안이며, 매입한 주식은 전량 주식 보상이나 임직원 주식 보유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매입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7년 10월 18일까지다.
10월 19일 종가 기준 주가는 93위안으로, 연중 최고가인 153.94위안(6월 17일 장중)보다 약 39.59% 하락했다.
생익전자는 2026년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8억6860만~19억517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 역시 18억6490만~19억4790만 위안으로 68~75%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AI 연산 분야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고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이 강화된 점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57억8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4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억1100만 위안으로 109.36% 늘었다.
생익전자는 1985년 설립된 PCB 전문 기업으로, 서버·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자동차 전자 및 소비자 전자용 기판 등을 생산한다. AI 연산 인프라용 PCB를 핵심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5~6단계 고다층 HDI와 30층 초과 다층 기판 등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주요 연산 플랫폼의 인증을 받아 대량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전자산업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Prismark)의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글로벌 PCB 기업 순위는 21위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