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현서 본부장이 21일 추미애 지사 징계 논란을 비판했다.
- 김민석 대표가 추 지사에게 징계를 미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이재명 대통령의 SNS 중단이 지지율 하락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 SNS 부정평가 62.5%…'생명줄' 고집 버리고 끊어야"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권현서 리서치J 본부장은 21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의 정치적 생명의 은인인 추 지사에게는 징계의 'ㅈ'자조차 꺼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초선인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본보기 형태로 즉각 윤리심판원에 회부하면서 추 지사에게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며 "과거 정계 복귀와 대선 선대위 요직을 챙겨준 추 지사에게 보은성으로 징계를 미루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 차원의 단호한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본부장은 "과거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나 도지사인데' 한마디로 지금까지 회자되며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며 "민주당이 시의성을 놓친 채 이슈가 가라앉기만을 기다린다면 향후 선거에서 소방관 표심을 비롯해 두고두고 정치적 부담으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 경기도 국회의원들의 침묵에 대해서도 "추 지사가 12억 원짜리 관사를 얻고 차기 대권을 노리는 상황에서, 도정 예산권과 차기 공천을 의식해 척을 지지 않으려는 눈치 보기"라고 했다.
권 본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 발신 행보에 대해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SNS에 대한 부정 평가가 62.5%로 긍정 평가(31.9%)의 두 배에 달했다"며 "국민들은 대통령이 SNS를 그만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특히 청년층과 무당층의 이탈을 지적했다. 권 본부장은 "SNS를 가장 활발히 쓰는 20대 이하에서 부정 평가가 69.8%로 거의 70%에 육박했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58.7%로 나타났다"며 "단순 정책 홍보를 넘어 당내 특정 인사를 '고관대작'이라 겨냥하거나 외교적으로 자극을 주는 논쟁적 메시지를 던지면서 피로감을 극대화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권 본부장은 "대통령이 SNS를 '생명줄이자 숨구멍'이라 표현하며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니다"며 "지지율 하락을 막고 총선과 대선을 생각한다면 SNS부터 끊는 것이 최선의 처방"이라고 했다.
◆프로필
-1987년생(경북 의성)
-중앙대부속고, 홍익대 상경학부,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리서치J 본부장,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장, 박정희 학술원 운영위원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yos54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