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21일 망상캠핑페스타를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열기구 체험과 캠핑,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23일 영화 상영과 24일 노브레인·육중완 밴드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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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망상해변과 망상 제2오토캠핑리조트에서 '망상캠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망상해변은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리조트이자 동해안의 주요 캠핑 장소로 울창한 송림과 청명한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연중 다양한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에 시는 망상해변의 뛰어난 해양관광 및 캠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핑과 문화 공연, 이색 레저체험을 결합한 '망상캠핑페스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열기구 체험'이 계획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 운영에서 500여 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기간인 23일과 24일에는 1000여 명을 추가로 수용할 예정이다.
열기구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망상 주차장(피크닉존 부근)에서 진행되며 가을 바다 위에서 특별한 풍경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객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첫 날인 2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바다시네마'가 상영되며 둘째 날인 24일 저녁 7시부터는 '망상별빛콘서트'가 열려 가수 노브레인과 육중완 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망상해변의 뛰어난 캠핑 인프라에 호응을 얻은 열기구 체험과 다양한 문화 공연을 추가했다"며 "이번 '망상캠핑페스타'를 통해 망상해변이 캠핑과 이색 체험이 조화된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레저 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