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그룹은 21일 AI 업무혁신 성과와 피지컬AI 인프라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 사내 생성형AI 플랫폼 활용률은 70% 이상이며 정보검색 시간도 20초로 단축됐다
- 현대차그룹은 2029년 새만금 데이터센터에서 GPU 1만장 이상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성과를 공개하고,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국내 기업 IT 리더들을 초청해 '소프티어 테크톡 오프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한 사내 기술 행사를 외부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 약 1200만대의 커넥티드카에서 수집한 차량 센서 데이터 약 140페타바이트(PB)를 확보하고 있다. 2023년 도입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Chat'은 현재 임직원의 70% 이상이 활용 중이다.
AI의 실제 업무 적용도 확대했다. 차량 조립 순서 오류를 감지하는 AI 모델은 국내외 73개 공정에 적용됐으며, 통합검색 도입으로 사내 정보 검색 시간은 약 10분에서 20초로 단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도구를 사내에 배포하는 'H-Launch'를 선보인다. 2029년 하반기부터는 새만금 AI 데이터센터에서 GPU 1만장 이상을 활용한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한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 전환은 특정 기술 하나를 도입하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산업계와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