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디스플레이는 22일 대형 OLED 생산시설 가동률이 지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 LG디스플레이는 내년 OLED 모니터 출하 확대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올해 대형 OLED 출하량은 전년보다 20% 늘어난 700만대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V 시장 정체에도 생산 효율화·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확보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시설의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TV 시장의 성장세가 정체된 가운데 OLED 모니터 판매를 확대해 내년에도 대형 OLED 사업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김종덕 LG디스플레이 상무는 22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대형 OLED 패널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가동 중인 생산능력의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OLED 모니터 출하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대비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올해 대형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700만대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OLED 모니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사업의 성장동력을 기존 TV에서 모니터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자체 화이트 OLED(WOLED) 기술을 활용해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을 늘리고, 기존 생산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수익성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TV 시장의 성장 정체와 반도체·물류비 등 원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상무는 패널 출하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