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와 코스닥이 22일 외국인·기관 매도로 3%대 하락했다
- 개인이 코스피에서 1조364억원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 반도체·2차전지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1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역부족…시총 상위주 일제히 내려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3%대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코스피에서 1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3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91억원, 683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4.03% 내렸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도 각각 5.49%, 2.96% 하락했다. 이 밖에 SK스퀘어(-3.59%),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전기(-1.97%), 삼성바이오로직스(-3.95%), 현대차(-2.58%), KB금융(-1.49%), 삼성생명(-1.43%)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8.66포인트(3.62%) 내린 764.1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57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6억원, 104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줄줄이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이 9.66% 내렸고 에코프로(-7.54%), 주성엔지니어링(-8.93%), 원익IPS(-7.92%), 삼천당제약(-5.65%), 리노공업(-4.75%), 이오테크닉스(-4.65%), 알테오젠(-3.75%), HLB(-2.48%), 레인보우로보틱스(-2.41%) 등도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메타 호실적에도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재차 약세 전환했다"며 "수급 완충력이 약화된 가운데 외국인 순매도에 낙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324.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