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틀별시 완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어선이 충돌해 승선원 1명이 다쳤다.
완도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10시 27분께 완도군 신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충돌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낚시어선 A호(4.99t·승선원 12명)가 조업 중이던 연안복합어선 B호(1.09t·승선원 2명)와 부딪치면서 발생했다. B호 승선원 1명은 왼발을 다쳤으며 A호 승선원 12명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돌로 B호 좌현 일부가 파손됐지만 침수 등 선박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양측 선박에 타고 있던 14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 A호는 B호를 예인해 신양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선박 이동 상황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추가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