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온로보틱스가 20일 용인 제2용인테크노밸리에 신공장을 착공했다
- 신공장은 600억원을 투입해 기존 수원의 3배 규모로 건설한다
- 회사는 내년 말 준공 후 2028년 초 본사와 생산시설을 이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웨이퍼 이송로봇 전문기업 라온로보틱스가 경기 용인시 제2용인테크노밸리에 신공장을 건설한다. 회사는 지난 20일 착공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4499제곱미터(㎡)에 연면적 2만3861㎡,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다. 기존 수원 사업장의 3배 규모로 생산·연구·사무 공간을 통합한 스마트팩토리로 설계됐다. 투자금액은 약 600억원이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2028년 초 본사와 생산시설을 신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라온로보틱스는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웨이퍼 이송로봇을 공급해왔으며, 최근 해외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회사는 신공장을 통해 고객사 요청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경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인 용인 신공장은 글로벌 탑티어 로봇기업으로 도약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