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의 지분 확보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 거래일보다 2520원(29.93%) 오른 1만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루베니가 최대주주인 웰라이언트는 다음 달 11일까지 아이패밀리에스씨 보통주를 공개매수한다. 매수 가격은 주당 1만2000원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최대 28%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공개매수에 투입되는 금액은 최대 560억원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전일 종가인 8420원보다 약 42.5% 높은 수준이다. 마루베니는 지분 확보 이후 이사회에 합류해 아이패밀리에스씨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