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은행은 모바일 신분증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11월 20일까지 우리WON뱅킹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은 고객을 추첨해 상금을 증정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보인 서비스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스마트폰으로 관공서, 은행, 편의점 등에서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신고증, 장애인등록증 등 7종이다. 발급은 우리WON뱅킹 내 우리WON지갑에서 진행되며, 생활편의 서비스와 정부·공공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달 1일 이후 우리WON뱅킹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으면 추첨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우리은행은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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