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은 23일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했다.
-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7개 동,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하며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공하는 주상복합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미계약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의 건축 설계 제원을 살펴보면,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단지 전체 규모는 총 2,008가구로, 세부적으로는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구성되어 있다. 주거 세대 내부 평면은 타입에 따라 4베이(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었으며, 공간 활용을 위한 드레스룸 및 주방 특화 설계가 도입됐다. 또한 입주민의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해 건물 지하에 전 세대가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대별 창고가 배치된다. 단지 내 부대시설 구역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의 주요 철도 교통망을 보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 이용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소사역에서 서해선을 탑승할 경우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 소요되며,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로 환승하여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도심 업무지구로 진입할 수 있다. 1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노선망을 갖추고 있다.
입지적 환경으로는 단지가 자리한 소사역 반경 1km 일대에 현재 다수의 정비사업 및 신규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해당 구역 내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 밀집 구역이 형성될 예정이다. 주택 자금 조달 여건과 관련해서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0% 수준을 기록하고 매매가 15억 원 초과 물건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등 주택 금융 규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해당 단지의 경우 고액 주택 대출 한도 축소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분양가 구간에 해당하여 자금 조달이 이루어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현장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건립되어 분양 행정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